진원생명과학 자회사 VGXI, 최고운영책임자로 마이크 스튜어트 영입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진원생명과학은 5일 핵산 기반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자회사 VGXI의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마이크 스튜어트(Michael Stewart)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이 5일 핵산 기반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자회사 VGXI의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마이크 스튜어트(Michael Stewart)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진원생명과학]](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5/inews24/20240305083157248hibg.jpg)
마이크 스튜어트 최고운영책임자는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에서 화학·생화학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테네시 대학교(University of Tennessee)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4년 미국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St. Jude's Children's Research Hospital) 연구원을 시작으로 메리디안(Meridian Life Science), 베링거잉겔하임(Boehringer-Ingelheim), 후지필름 다이노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Fujifilm Diosynth Biotechnologies)에서 근무한 글로벌 CDMO 전문가이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마이크 스튜어트 최고운영책임자가 VGXI에 합류 전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마디카 바이오테크놀러지(Matica Biotechnology)의 최고 기술책임자(CTO)를 거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근무했다”며 “GMP 제조, 공급망 관리, 시설·엔지니어링, 자동화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및 분석법 개발 등을 총괄했다”고 설명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바이러스 벡터 치료·백신 생산업계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글로벌 전문가인 마이크 스튜어트를 VGXI의 신임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의 풍부한 위탁개발생산 경험과 검증된 실적은 최고 수준의 플라스미드 DNA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VGXI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 스튜어트 최고운영책임자 영입을 통해 글로벌 CDMO 사업 파트너십 강화·VGXI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한성편'부터 '악프다2'까지…OTT, 극장 화제작 전진 배치 [콘슐랭]
- "회장님이 샀습니다"…최태원·정의선·신동빈이 보낸 '신뢰' 시그널
- [결혼과 이혼] "4개월 아기 어린이집 보냈다고?"⋯맞벌이 하면 왜 엄마만 죄인 되나
- "아침 굶으면 큰일?"⋯오히려 안 먹었더니 생기는 '긍정적 변화'
- 스페이스X 잔해, 5일 달과 충돌할 듯⋯시속 8700㎞ 접근 중
- 맥도날드 충주찰옥수수버거 '돌 씹힌다' 민원에⋯판매 조기 종료
- 서울 전역 '열대야주의보'⋯온열질환자 5명 추가
- 1235회 로또 1등 9명⋯당첨금 각 30억9096만원
- '반대표·기권에 이언주까지'⋯형소법, 與 '이견' 3번째
- "하루 만에 5~6만명" 스페인 '월경 사태' 진정⋯대다수 모로코로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