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이건마루, 32종 컬러 비스포크 강마루 ‘그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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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의 프리미엄 마루 브랜드 이건마루가 천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비스포크 강마루 '그린(GRIN·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그린(GRIN)은 강마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건마루 특유의 고급스럽고 표면 디자인과 건강한 자재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업계 트랜드를 이끌 수 있는 건축자재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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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이건산업의 프리미엄 마루 브랜드 이건마루가 천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비스포크 강마루 ‘그린(GRIN·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그린(GRIN)’은 천연 질감을 마루패턴으로 연출한 6가지 디자인과 32종의 다양한 컬러로 공간과 취향에 따른 연출이 가능하다. HPM(High Pressure Melamine)로 마감해 찍힘과 긁힘, 오염에도 강하다.
믹스매치가 자유로운 ‘비스포크’ 마루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10.5㎜의 동일한 마루 두께로 단차나 재료 분리대 없이 전 제품을 자유롭게 믹스매치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은 기존 자사제품 대비 두껍고 탄탄한 두께로 찍힘에 강하고 수축 및 변형이 적어 제품 안정성과 보행감을 향상시켰다. 또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시험에서 0.3mg/L 이하의 최우수 ‘Super E0’ 등급을 획득한 내수 합판으로 유해 물질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그린(GRIN)은 강마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건마루 특유의 고급스럽고 표면 디자인과 건강한 자재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업계 트랜드를 이끌 수 있는 건축자재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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