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김슬기, 재혼가정 예행연습 중 전남편 전화에 “놀랐다” (‘조선의 사랑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김슬기가 전 남편의 연락을 받았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有자녀 돌싱커플' 유현철♥김슬기 커플이 딸 유가인, 아들 홍채록을 데리고 '재혼가정 예행연습'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현철과 김슬기 커플은 딸 유가인, 아들 홍채록과 함께 어디론가 이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有자녀 돌싱커플’ 유현철♥김슬기 커플이 딸 유가인, 아들 홍채록을 데리고 ‘재혼가정 예행연습’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현철과 김슬기 커플은 딸 유가인, 아들 홍채록과 함께 어디론가 이동했다. 유현철은 홍채록에 “이제 파주로 이사 올거지 않냐. 그래서 미리 비슷한 집에서 다 같이 살아보기 연습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 가면 우리 이사 가는 집처럼 채록이방 가인이방 따로 있고, 화장실도 두 개고. 우리 밥도 해 먹고 같이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고”라고 밝혔다.
저녁을 먹고 쉬던 도중 김슬기의 전 남편에게서 연락이 왔고, 그 사실을 안 유현철은 침착하려고 했지만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슬기는 유현철과 상황을 공유하며 “되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조금 놀랐다. 채록이 전화할 수 있냐고 전화가 와서. 아들이랑 연락한지 되게 오래됐다. 얼굴 본 지는 8개월?”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면접 교섭권이 있는데 일이 있었는지 못 본 지 오래됐다. 그것 때문에 저도 기분이 안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임영웅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영웅시대ing - 스타투데이
-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 예비 시동생에게 고백받았다 ‘동공지진’ - 스타투데이
- 트와이스 “‘빌보드 200’ 첫 1위, 꿈이 현실 됐다” 소감 - 스타투데이
- 서인영 SW엔터 전속계약...“새 앨범 준비”(공식) - 스타투데이
- 티모시 샬라메 잡은 ‘묘벤져스’...‘파묘’ 달리고, 기세 꺾인 ‘듄2’[MK박스오피스] - 스타투
- ‘살림남’ 박서진, 母 건강검진 결과에 눈물...무슨 일? - 스타투데이
- ‘희귀암 완치’ 윤도현 “김우빈 사진 보고 투병 고백”(라스) - 스타투데이
- BTS 뷔, ‘프렌즈’ 프로모션 스케줄 공개...봄날의 러브송 - 스타투데이
- ‘동상이몽2’ 윤진이, 다니엘 헤니 닮은 남편 공개 - 스타투데이
- 래퍼 비프리, 국힘 선거운동 방해 혐의로 입건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