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양수발전’ 상호협력 구축 협약

[KBS 대전]충남도는 금산군, 한국남동발전과 '금산양수발전' 상호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발전소 조기 건설과 지역발전 정책과 관광자원 공동개발, 발전소 주변 마을 지원 등의 사업 추진에 협력하게 됩니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신규양수발전 공모사업 예타대상 사업지로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일원을, 사업자로 한국남동발전을 선정했습니다.

박지은 기자 (now@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