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미국 백악관과 가짜뉴스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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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이 미국 백악관과 가짜뉴스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안보실은 지난달 말 미국 백악관과 일반론적 차원에서 가짜뉴스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4·10 총선을 앞두고 미국에 본사를 둔 플랫폼에 대해서도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가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에 대한 우려 및 대응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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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4/NEWS1/20240304221518048horg.jpg)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국가안보실이 미국 백악관과 가짜뉴스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안보실은 지난달 말 미국 백악관과 일반론적 차원에서 가짜뉴스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4·10 총선을 앞두고 미국에 본사를 둔 플랫폼에 대해서도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가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에 대한 우려 및 대응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31일 제57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가짜뉴스와 허위 선전 선동으로 사회가 큰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면서 "사전에 확실하게 차단하는 방안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충실히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방한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윤 대통령은 "AI를 악용한 가짜뉴스와 허위 선동, 조작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빅테크 플랫폼 기업들이 가짜뉴스 및 각종 기만행위를 신속하게 모니터링하고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기도도 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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