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여성새일센터 위수탁 해지…기관 변경 추진 외

KBS 지역국 입력 2024. 3. 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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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경남여성가족재단이 맡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운영 주체 변경을 위해 2010년부터 위탁운영 해온 사단법인에 위수탁 협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여성새일센터는 지난해 KBS 보도를 통해 보조금법 위반 등이 알려지고 노사 갈등 문제가 불거지며 파행 운영 논란이 일었습니다.

‘여성 운전자 2차 사망 사고’ 운전자 입건 예정

지난달 12일, 진주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운전자가 차량 밖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여성 운전자를 잇따라 친 다른 운전자 3명을 입건할 예정입니다.

진주경찰서는 여성 운전자를 가장 먼저 들이받은 뒤 신고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50대 운전자를 도주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출신 아내 살해’ 혐의 50대 중형 구형

베트남 출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지난달 2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8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베트남 출신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 일가족 ‘빠른 대처로 구조’

사천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가족 4명이 이웃과 경찰·소방의 빠른 대처로 구조됐습니다.

사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쯤 어린 손자 2명과 함께 사는 70대 부부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과 출동해 구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해 용원신항 컨테이너 화재…5천만 원 피해

오늘(4일) 오전 10시 50분쯤 창원시 진해구 용원신항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한 동과 보관하던 수입 오렌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렌지 검역 작업 중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철회해야”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은 오늘(4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정책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는 환경평가 1·2 등급지 해제를 허용하는 것은 전략산업을 명분으로 난개발의 문을 열어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경남의 개발제한구역 중 환경평가 1·2등급 지역은 89.6%입니다.

‘거제섬꽃축제’ 경남 지역특화축제 선정…보조금 지원

거제섬꽃축제가 경상남도의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보조금 천5백만 원을 받습니다.

거제시는 6년 연속 경남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고,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갖춰진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거제섬꽃축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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