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도 ‘서울맨’
2024. 3. 4. 20:06
고요한은 4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영구결번을 통해 구단에 헌신했던 시간이 인정받아 영광스럽다. 지도자로서 서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요한이 현역 시절 경기에서 승리한 뒤 구단 앰블럼을 가리키며 기뻐하는 모습.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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