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간정치] 이낙연, 광주 출마 공식화…임종석 ‘잔류’ 배경은?

[KBS 광주] [앵커]

정가의 흐름을 짚어보는 주간 정치 순서입니다.

보도국 박상훈 기자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낙연 대표 광주 출마를 공식화했지만 출마 지역구는 밝히지 않았네요?

[앵커]

이 대표의 기자회견, 당초 어제 예정됐잖아요.

하루 늦어진 이유가 뭔가요?

[앵커]

결과적으로 임종석 전 비서설장 오늘 오전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는 글 페이스북에 올렸어요.

이낙연 대표와의 연대에 선을 긋고 사실상 당 잔류를 선언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앵커]

임종석 실장 광주행을 언급하셨는데, 어제 광주 방문 이유 짚어볼까요?

[앵커]

이낙연-임종석과 연대, 세력화 불발로 봐야하는데, 속사정, 이유.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앵커]

정치거물, 이른바 올드보이들의 생환도 호남 총선 판의 관심중 하나인데요.

박지원, 정동영 전 의원이 경선 참여가 확정됐네요?

박상훈 기자 (pshu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