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허광한, 韓으로 진출하는 ★들 [MK★이슈]

김현숙 MK스포츠 기자(esther17@mkculture.com) 2024. 3. 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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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들의 해외 진출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대로 한국에 해외 스타들이 찾는 경우도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일본 유학 중이던 '홍(이세영 분)'이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분)'를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이로써 한국에서도 거대 팬덤이 형성됐고, 허광한은 지난 2022년 한국에 첫 팬미팅을 개최해 국내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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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들의 해외 진출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대로 한국에 해외 스타들이 찾는 경우도 있다. 그 주인공은 사카구치 켄타로와 허광한.

앞서 배우 유민과 후지이 미나 등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현지 팬덤이 왕성한 해외 배우가 한국 작품에 출연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이 선보일 연기가 한국 드라마에 어떻게 녹아들지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허광한이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사진 = 김영구 기자, 김재현 기자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일본 영화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으로 한국 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배우다.

그는 2018년 영화 ‘오늘밤, 로맨스 극장에서’로 한국을 찾았다. 이후 ‘2023 AAA’를 통해 시상자로 나선 바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한국에서의 첫 팬미팅을 개최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또한 지난해 6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을 위해 고마츠 나나와 내한 행사에 함께 했다.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고마츠 나나가 내한했다. 사진 = 김영구 기자
이렇듯 국내외 탄탄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는 배우 이세영과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주인공으로 나선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일본 유학 중이던 ‘홍(이세영 분)’이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분)’를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2005년 출간한 공지영 작가와 일본 쓰지 히토나리 작가의 합동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또한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 사이의 국경을 넘어선 사랑을 풋풋하게 그린 작품이다.

배우 허광한이 ‘노 웨이 아웃’에 출연한다. 사진 = 김재현 기자
대만 배우인 허광한도 ‘노 웨이 아웃’을 통해 한국 드라마 데뷔를 알린다. 허광한은 우리나라에서 일명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자)라는 단어가 생기게 된 인물이다.

2019년에 방영된 대만 드라마 ‘상견니’는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 드라마는 전 세계 10억 뷰 이상의 역대급 조회수 기록과 함께 흥행 신화를 썼으며, 배우 허광한을 알리게 된 작품이다. 이로써 한국에서도 거대 팬덤이 형성됐고, 허광한은 지난 2022년 한국에 첫 팬미팅을 개최해 국내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월에는 드라마 ‘상견니’가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배우 가가연과 시백우도 함께 내한했다. 이외에 허광한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유일한 외국 배우 시상자로 초청받아 내한했으며,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로 또 다시 내한해 지난해만 무려 세 번이나 한국을 찾았다.

허광한이 출연을 알린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허광한은 극 중 사건을 의뢰받고 한국으로 오게 된 킬러 ‘미스터 스마일’ 역에 캐스팅됐다. 그는 배우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이광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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