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뇌신경과학회, '2024 세계 뇌 주간 행사' 개최 外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뇌신경과학회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4 세계 뇌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뇌 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 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주를 '세계 뇌 주간'으로 지정하고 여러 학술단체와 학교,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2024년도 제1차 공동채용 및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뇌신경과학회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4 세계 뇌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뇌 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 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주를 ‘세계 뇌 주간’으로 지정하고 여러 학술단체와 학교,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8개 지역에서 행사가 열린다. 특히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는 ‘뇌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여러 전문가가 참여하는 강연회가 개최된다. 행사 일정은 한국뇌신경과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2024년도 제1차 공동채용 및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구회는 공동채용 3회와 채용설명회 4회를 개최했고, 이를 통해 정규인력 508명을 채용했다. 올해는 공동채용과 채용설명회가 각각 3회씩 예정돼 있다. 이번 제1차 공동채용에서는 13개 출연연이 214명을 채용한다.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는 7일 포스텍 학생회관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첨단 분야의 연구자 170명을 2024학년도 전기 신임교원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임용한 교원의 46%가 40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다. UST는 올해 초 신임교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도 쩔쩔맨 中 희토류, 선진국 환경 신경쓸 때 장악해 무기화
- ‘역대급 폭염’ 예고에 창문형 에어컨 시장 ‘후끈’...“벽걸이보다 에너지 효율 좋아”
- 中 하이얼은 폭풍 성장, 삼성 가전은 적자?… 커지는 사업 경쟁력 회의론
- 한화오션, 3년 만에 브라질 ‘바다 위 정유공장’ 수주 도전
- 횡령·배임 뜨면 즉시 거래정지... 건실한 상장사도 ‘날벼락’
- 마포 마래푸·성동 센트라스, 하루 세 채씩 팔렸다
- 코인 사면 美 국채 투자 끝… ‘국채 토큰’ 6개월 만에 78% 성장
- 현대百, 지역 특화 쇼핑몰 ‘커넥트현대’ 2호점 27일 개장... 청주서도 통할까
- 석탄공사 마지막 탄광 문 닫지만… 부채·인력·사업계획 해법 난항
- 팔고 나면 이제 시작… 육·해·공 MRO 시장 노리는 韓 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