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 첫 주니어 금메달 서민규, 귀국

정병혁 2024. 3. 4.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서민규가 대회를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17점을 획득, 쇼트프로그램(80.58점)과 합해 총점 230.7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서민규가 대회를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17점을 획득, 쇼트프로그램(80.58점)과 합해 총점 230.7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4.03.04. jhop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