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신지아 '나란히 메달 들고'
유승관 기자 2024. 3. 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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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민규(오른쪽)와 신지아가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민규는 지난 2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으나 일본의 시마다 마오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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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유승관 기자 =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민규(오른쪽)와 신지아가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민규는 지난 2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으나 일본의 시마다 마오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4.3.4/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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