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이발소', 10만 돌파…패밀리 애니메이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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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브레드 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이 전국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일 개봉한 '브레드 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은 첫 주말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동시에 전체 영화 4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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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브레드 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이 전국 10만 명을 돌파했다.
'브레드 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은 '브레드 이발소'의 천재 이발사 '브레드', 사고뭉치 직원 '윌크'와 새롭게 등장하는 셀러브리티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미디 요소와 트렌디한 캐릭터, 신나는 음악들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 개봉한 '브레드 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은 첫 주말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동시에 전체 영화 4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체 관객 중 가족 단위 관객의 비율이 높았다.
'브레드 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은 2019년 론칭한 이래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달성하고 국내 OTT는 물론 넷플릭스 글로벌 TV show 전체 TOP 10에 진입하며 메가히트 반열에 오른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의 첫 영화 프로젝트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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