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포커스] 한동훈의 진영 넘은 영입은?‥전원책 "선거이겨도 생각 달라 당에 혼란올 수도"
[뉴스외전]
출연: 전원책 변호사
Q. 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오늘 오전에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Q. 그러면 지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외연확장을 위해서 하고 있는 이 일련의 영입작업들, 이게 옳지 않다고 보시는 겁니까?
Q.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민심에서는 어떤 효과가 나타날까요?
Q. 지금 국민의힘 재선 이상의 현역 대부분이 살아남았고요. 30명에 달하는 전직 의원들이 본선 행에 오르면서 이번 총선 국민의힘 공천이 경력직 공천이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승리 가능성을 우선을 했다는 게 당 지도부의 입장인데 새 얼굴 발굴에는 실패한 거 아니냐는 지적도 동시에 나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의도나 배경을 어떻게 분석하세요?
Q. 제3지대 공천과 관련한 질문도 드리겠습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어제 미뤄졌던 광주 출마 기자회견을 오늘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쟁력은 어떻게 보십니까?
Q. 대구 출마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경기 화성 을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번에는 배지를 달 수 있을까요?
Q. 조국혁신당은 창당을 했고 조국 대표가 출마를 선언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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