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겨울 서핑 중독 “찬바람 알러지에 온몸 붓고 무거워도”

박수인 2024. 3. 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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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겨울 서핑에 중독됐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3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겨울 서핑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강희는 "겨울 서핑에 중독되다. 찬바람 알러지가 있어서 온몸이 붓고 무거워도 무언가 좋아진다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지는 것이다. 차가운 얼음 물보라(물가루)가 얼굴에 내려앉는 느낌이 태어나 처음 느끼는 느낌이었다. 개들이 눈밭에서 뛰어놀 때 이 느낌 때문에 신나는 거 아닐까 몰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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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강희가 겨울 서핑에 중독됐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3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겨울 서핑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강희는 "겨울 서핑에 중독되다. 찬바람 알러지가 있어서 온몸이 붓고 무거워도 무언가 좋아진다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지는 것이다. 차가운 얼음 물보라(물가루)가 얼굴에 내려앉는 느낌이 태어나 처음 느끼는 느낌이었다. 개들이 눈밭에서 뛰어놀 때 이 느낌 때문에 신나는 거 아닐까 몰라"라고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현재 개인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환경미화원, 클린하이킹(산에서 쓰레기를 줍는 일), 야쿠르트 매니저 등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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