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채널 구독자 10만 공약 예고 “의류多, 바자회 하면 되겠다” (박한별하나)

권미성 2024. 3. 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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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채널 구독자 10만 공약을 전했다.

최근 '박한별하나' 채널에는 "[별의별 곳] 단골집 다 털고 온 모슬포 브이로그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한별은 채널 제작진과 함께 해물짬뽕을 먹던 중 구독자 10만 공약을 의논했다.

이에 박한별은 옷방 콘텐츠 촬영 중 언급됐던 바자회를 떠올리며 "바자회 하면 되겠네. 구독자 10만 기념 바자회 좋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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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박한별/‘박한별하나’ 채널 캡처
사진=배우 박한별/‘박한별하나’ 채널 캡처
사진=배우 박한별/‘박한별하나’ 채널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한별이 채널 구독자 10만 공약을 전했다.

최근 '박한별하나' 채널에는 "[별의별 곳] 단골집 다 털고 온 모슬포 브이로그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한별은 제주도 모슬포 단골 맛집을 소개했다. 박한별은 보말 칼국수와 크림커피, 해물짬뽕 등 맛집을 탐방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채널 제작진과 함께 해물짬뽕을 먹던 중 구독자 10만 공약을 의논했다. 이에 박한별은 옷방 콘텐츠 촬영 중 언급됐던 바자회를 떠올리며 "바자회 하면 되겠네. 구독자 10만 기념 바자회 좋다"고 예고했다.

끝으로 박한별은 영상 설명란에 "제주도 '모슬포'라고 들어봤나요? 공항과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볼 것도 먹을 것도 마실 것도 많은 제 제주도 최애 동네다"며 "모슬포에 있는 수많은 장소 중 제가 진짜 자주 가는 장소만 모아서 영상에 담아봤다. 오늘도 재밌게 봐달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한별은 "첫 번째로 식당은 '옥돔식당', 두 번째로 카페는 '와토커피', 마지막으로 '홍성방'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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