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굳이 왜 하죠?"..광주 혼인, 10년 새 4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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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광역시의 혼인 건수가 10년 전과 비교해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 지역의 혼인 건수도 38.3% 감소했습니다.
전남의 혼인 건수도 10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9,995건으로 1만 건에 육박했던 전남 지역의 혼인 건수는 지난해 6,157건을 기록하며, 5천 건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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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광역시의 혼인 건수가 10년 전과 비교해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 지역의 혼인 건수도 38.3% 감소했습니다.
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의 연간 혼인 건수는 5,16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인 2013년 8,820건과 비교해 41.3% 줄어든 수치입니다.
전남의 혼인 건수도 10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9,995건으로 1만 건에 육박했던 전남 지역의 혼인 건수는 지난해 6,157건을 기록하며, 5천 건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혼인건수가 늘어날지가 불투명하다는 점입니다.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13살 이상 인구 중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022년 15.3%로 10명 중 2명도 되지 않습니다.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도 2012년 42.4%에서 2022년 34.8%로 줄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혼인해야 아이를 낳는 한국 특성상 혼인 건수가 회복되지 않으면 합계출산율도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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