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살 얼마나 쪘길래 “바지 다 안 맞아, 정신차리자”

박수인 2024. 3. 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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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다이어트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손담비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셔츠에 정장 셋업을 입고 빨간색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살이 많이 쪄서 바지가 다 안 맞는다. 정신 차리자 담비야. 그래도 즐주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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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소셜미디어
손담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다이어트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손담비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셔츠에 정장 셋업을 입고 빨간색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살이 많이 쪄서 바지가 다 안 맞는다. 정신 차리자 담비야. 그래도 즐주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담비는 "난 어제로 진심으로 다이어트 결심했어요.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이규혁과 결혼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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