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주병 전희재 전 부지사 출마.."전주 100만 광역도시 육성"
강동엽 2024. 3. 4.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희재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전주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 예비후보는 오늘(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40여 년 민주당 일당 독주로 침체와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전주를 100만 광역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후보가 출마하면서 전주병 선거는 김성주, 정동영 후보 가운데 결정되는 민주당 후보와 한병옥 녹색정의당 도당위원장 간의 3자 대결 구도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희재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전주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 예비후보는 오늘(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40여 년 민주당 일당 독주로 침체와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전주를 100만 광역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후보가 출마하면서 전주병 선거는 김성주, 정동영 후보 가운데 결정되는 민주당 후보와 한병옥 녹색정의당 도당위원장 간의 3자 대결 구도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성주, "표결 기권은 인후동 분리에 대한 항의".. 정동영과 공방
- [취재수첩] 국립종자원 곰팡이 볍씨 사태가 소환한 ‘일방통행 농정’
- '최대 2,500만 원 지원'..청년 정책 아이디어·사업 공모
- [기자의 눈] 의기투합 협약식에서 웬 '밥그릇 싸움'?
- [전파사수] 전북연구원 올해 핵심 연구과제는?..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구상"
- 정희균, 민주당에 재심 신청.. "경선 배제는 부당"
- "환갑 은퇴는 옛말".. 60세 이상 자영업자 200만 명 돌파
- 짧은바지·원피스·치마입은 여성 노린 50대 몰카범, 법정구속
- 민주당, 이재명 인천 계양을 단수 공천..원희룡과 대결
- 이준석, 경기 화성을 출마..개혁신당 경기남부 집중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