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의원, "10석 사수 다행..농산어촌 대표성 보장 노력"
강동엽 2024. 3. 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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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이 전북 의석 10석 사수를 발판 삼아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등 민주당 전북 의원들은 오늘(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수와 군산 일부 지역이 옮겨지는 등 선거구 조정의 아픔이 있었지만 큰 틀에서 전북 발전을 위한 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22대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선거구 획정에 농산어촌과 지역의 대표성을 보장하는 방안을 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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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이 전북 의석 10석 사수를 발판 삼아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등 민주당 전북 의원들은 오늘(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수와 군산 일부 지역이 옮겨지는 등 선거구 조정의 아픔이 있었지만 큰 틀에서 전북 발전을 위한 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22대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선거구 획정에 농산어촌과 지역의 대표성을 보장하는 방안을 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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