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을 이훈기·이병래 본선 진출 겨뤄…배태준 경선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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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지역구 예비후보 배태준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경선에 불출마하기로 하고 이훈기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로써 민주당 남동을 경선은 당초 3인 경선에서 이훈기 후보와 이병래 후보 간 2인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훈기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저에게 힘을 몰아준 배태준 후보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힘을 모아 반드시 경선에서 승리하고 남동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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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지역구 예비후보 배태준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경선에 불출마하기로 하고 이훈기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배태준 변호사는 이날 남동구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돈봉투 정치 청산과 국민으로부터의 신뢰 회복을 위해 한몸 바쳐 이훈기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민주당 남동을 경선은 당초 3인 경선에서 이훈기 후보와 이병래 후보 간 2인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훈기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저에게 힘을 몰아준 배태준 후보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힘을 모아 반드시 경선에서 승리하고 남동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제13호인 이훈기 후보는 인천 출생으로 인천일보, iTV, OBS를 거쳐 30년 간 언론인으로서 생활했다. 이훈기 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필터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언론독립과 언론자유를 위해 헌신해왔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 장악을 막아내고 언론 자유를 지켜내는 데 한 몸 바치겠다"며 "남동을을 더 새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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