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삭 “부모님 우간다에 계셔‥최근 아프리카 다녀와” (가요광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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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이삭은 부모님이 우간다에서 봉사활동 중이라며 최근 우간다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홍이삭은 "부모님이 계신 곳이 우간다. 최근에 다녀오니까 많이 달라졌다"며 "아프리카라서 다 평지고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모든 게 다 거대했다. 산을 가든 폭포를 보든 그런 것들이 모두 거대하고 커서 사진 찍으려고 하면 카메라를 내려놓고 눈으로 다 구경했다"고 전했다.
한편 홍이삭의 부모는 우간다에서 8년째 선교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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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홍이삭은 부모님이 우간다에서 봉사활동 중이라며 최근 우간다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3월 4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 '가광초대석, 누구세요?' 코너에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최근 우간다에 다녀오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풍경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홍이삭은 "부모님이 계신 곳이 우간다. 최근에 다녀오니까 많이 달라졌다"며 "아프리카라서 다 평지고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모든 게 다 거대했다. 산을 가든 폭포를 보든 그런 것들이 모두 거대하고 커서 사진 찍으려고 하면 카메라를 내려놓고 눈으로 다 구경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이삭은 "우간다에 가서 너무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DJ 이은지는 '싱어게인3' 우승 이후 부모님 반응은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홍이삭은 "너무 좋아하신다. 부모님이 지금 계시는 우간다의 몇 안 되는 한인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답했다.
한편 홍이삭의 부모는 우간다에서 8년째 선교사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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