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김성철 "대세 배우 손석구에 업혀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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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이 1000만 배우 손석구에게 업혀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김성철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댓글부대'(안국진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안국진 감독님과 작업을 하고 싶었다. 특히 임상진 기자 역의 손석구 형이 대세배우 아닌가. 손석구 형의 등에 업혀서 가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성철 외에도 안국진 감독, 손석구, 김동휘, 홍경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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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김성철이 1000만 배우 손석구에게 업혀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김성철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댓글부대'(안국진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안국진 감독님과 작업을 하고 싶었다. 특히 임상진 기자 역의 손석구 형이 대세배우 아닌가. 손석구 형의 등에 업혀서 가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성철은 "김동휘와 홍경도 엄청 팬이다. 또래 친구들과 연기하는 일이 쉽지 않더라. 이렇게 함께 크루로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 셋의 조합이 상상됐다. 시나리오도 재미있게 읽히고 상상되더라. 바로 출연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영화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성철은 극중 우연한 기회로 온라인 여론 조작을 시작한 찡뻤킹 역을 맡았다. 첫 여론 조작 의뢰에서 빠른 상황 판단과 스마트한 면모로 생각보다 쉽게 돈을 벌게 된 이후 찻탓캇(김동휘), 팹택(홍경)과 함께 온라인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일명 '팀알렙'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김성철은 찡뻤킹 역을 연기한 과정에 대해 "여론조작을 주도하는 찡뻤킹 역을 맡았다. 팀 알랩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알바식으로 하다보니 밥벌이에 써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하고 '우리 같이 해보자'고 나머지 두 명에게 제안하는 인물이다. 댓글부대 활동을 하면서 죄책감과 나름의 가치관이 흔들리는 결정을 하다보니 트러블도 생기고 결국 팀의 와해 위기에도 놓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철은 "이 캐릭터는 일상에서 누구나 생각했을 법한 인물로 설정하고 싶었다. 저희 이야기 자체가 엄청난 스릴이 있는 작품은 아니다. 누굴 막 죽이고 그런 자극적 요소는 없다. 하지만 더 일상적이고 쉽게 다가갈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감독님과 그런 이야기 많이 나눴다. 극 초반 안국진 감독님과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약간 달랐다. 하지만 나중에는 점점 첫 테이크가 오케이가 나더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더라"고 말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성철 외에도 안국진 감독, 손석구, 김동휘, 홍경이 참석했다. 영화 '댓글부대'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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