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점퍼 입고 '손 번쩍'‥한동훈 "김영주와 승리" [현장영상]
◀ 김영주/국민의힘 의원 ▶
예 오늘 입당하게 된 김영주입니다. 저는 처음에 농구를 시작하면서 나라는 것보다 우리라는 걸 배웠습니다. 특히 농구는 단체 운동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잘해서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농구를 했기 때문에 은행에 들어갔고 은행에 들어가서 똑같은 일을 해도 여성이 남성의 차별을 받는 걸 알고 노동운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금융노조에 진출하면서 금융노조는 상근 부위원장은 단위노조 위원장만이 할 수 있었는데 제가 단일 노조 위원장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금융노조에서 규정을 규약을 변경해가면서 저와 함께 위원장하고 부위원장이 함께 일을 했습니다. 출산육아휴직 제도 또 승진제도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제가 금융노조의 최초의 여성 부위원장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치권에 입문 받아서 비례대표 39번 받았습니다. 그럴 때 당에서 나를 받아줬을 때 내 역할이 있겠다 생각을 해서 노력하고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습니다. 정치인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도구로 쓰여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의정활동을 하면서 그렇게 돋보이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3월 1일날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뵙고 이렇게 입당을 빨리 하게 되지 않느냐 하는 언론에서 저에게 질문을 했을 때 그랬습니다. 그 3일이라는 시간이 저한테 굉장히 길었습니다. 결정을 빨리 내려야 저도 제 진로를 택할 수 있고 국민의힘에서도 거기에 대한 일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뽑아준 영등포 구민과 저를 4선까지 만든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을 해왔듯이, 앞으로도 생활 정치, 그리고 우리 주변 발전을 위해서 제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김영주 국회부의장님은 상식의 정치인이고 합리성을 늘 기준으로 삼고 정치해오신 큰 정치인 그 점에서 저와 국민의힘의 생각과 너무나 같습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지고 더 국민께 봉사할 수 있는 정당입니다. 저는 오늘 김영주 국회부의장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게 되었기 때문에 저희가 더 강해지고 유능해지고 국민들께 봉사할 수 있는 정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은 김영주 국회부의장님과 함께 국민을 위한 길, 국민의 미래를 위한 길로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련 기사: 김영주 만나 입당 제안‥박민식에 강서을 요청 (2024.03.02/뉴스투데이/MBC)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76064_36523.html
고은상 기자(gotostor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6534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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