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KOGAS rack up staggering debt interest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nalysts suggest that the challenges for both entities, struggling to generate operating profits, are further compounded by soaring borrowing costs, which are eating into their overall profit outlook.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Sunday, the total debt of KEPCO and KOGAS at the end of 2023 amounted to 249.8 trillion won. KEPCO’s debt soared from 192.8 trillion won in 2022 to 202.4 trillion won in 2023, up by 9.6 trillion won.
In contrast, KOGAS managed to reduce its debt from 52 trillion won in 2022 to 47.4 trillion won that year.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독일군이 미군을 공격했다, 도대체 무슨 일…홍해서 작전중 400억짜리 미군 드론에 미사일 발사 -
- “계약 포기했는데 후회 막심”···신축아파트 가뭄에 1년새 6억 뛴 이곳 - 매일경제
- “여보, 여기 가서 꼭 사와”…치킨 두마리 1만원, 삼겹살 1kg 9900원에 쏜다 - 매일경제
- 합계출산율 고작 0.31…전국 261개 시군에서 저출산 1등한 지역은 - 매일경제
- 테일러 스위프트도 힘 못쓰네...K팝·J팝에 밀린 팝송, 톱100에 ‘0건’ - 매일경제
- “이강인 이용해 돈 번다고?”...불똥 튄 파비앙, 유튜브 수익 공개 - 매일경제
- “女배우 옷벗는 영상 10만원에 넘겨요”···공연장 물흐리는 빌런들 못막는다고? - 매일경제
- 한소희 이어 이효리·제니까지 쓴다…요즘 힙스터들 대세로 떠오른 ‘이것’ - 매일경제
- 의대 증원신청 디데이…전국 2000명 넘을듯 - 매일경제
- “긴장되는 건 없어요” 당찬 ‘148km’ 박찬호 조카, 한화 5선발 후보-두산 차세대 마무리와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