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장수·임실·순창 이환주, "남원 모노레일 등 공개토론하자"

강동엽 2024. 3. 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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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장수·임실·순창 민주당 경선 후보가 건전한 선거 문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 재임 시절 비위나 부조리에 연루되지 않았는데 모노레일 사업에 관한 음해성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상대 후보들에게 시민단체와 함께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한편, 국회의원이 돼 모노레일 사업을 정상화하고 국립 의전원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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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장수·임실·순창 민주당 경선 후보가 건전한 선거 문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 재임 시절 비위나 부조리에 연루되지 않았는데 모노레일 사업에 관한 음해성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상대 후보들에게 시민단체와 함께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한편, 국회의원이 돼 모노레일 사업을 정상화하고 국립 의전원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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