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우월 미모 DNA 딸 이어 아들까지 ‘180cm 농구 유망주’ 자랑

사진=정시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정시아가 폭풍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3월 3일 정시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농구부에서 활약 중인 준우 군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훤칠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준우 군의 근황. 정시아는 "77번 쭈누"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백준우 군은 중학교 3학년이 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180cm라는 훤칠한 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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