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비대위 "충남대 의대 증원 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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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와 합의 없는 의대 증원 결사반대한다."
충남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충남대 대학본부 앞에서 의대 증원 철회를 촉구했다.
이선우 비대위원장(충남대병원 정신과 교수)은 면담에 앞서 "저희는 충남대에서 한 명도 증원하지 않는 것을 요청드리려고 한다"며 "의대 증원은 사회적 합의가 있기 이전에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국가·지역적인 수준에서 실태조사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근거가 있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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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와 합의 없는 의대 증원 결사반대한다."
충남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충남대 대학본부 앞에서 의대 증원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김기수 교학부총장(총장직무대행)과 만나 면담한 뒤 교육부의 2025년 의대 정원 조정에 대한 충남의대,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및 산하 비상대책위원회 의견서를 전달했다.
의견서에는 국가·지역사회 차원에서 조속히 필수의료, 응급의료 및 지역의료 등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한 충분한 자료를 확보하고, 이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전달체계별, 진료영역별 의사 증원 규모가 적절히 결정될 때까지는 현재 의대 학생 정원을 동결(증원 0명)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선우 비대위원장(충남대병원 정신과 교수)은 면담에 앞서 "저희는 충남대에서 한 명도 증원하지 않는 것을 요청드리려고 한다"며 "의대 증원은 사회적 합의가 있기 이전에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국가·지역적인 수준에서 실태조사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근거가 있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빨리 학사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수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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