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천연동에도 맨발 황톳길…6월 완공 계획
정준영 2024. 3. 4. 11:04
(서울=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는 독립공원과 안산(鞍山) 사이의 천연동 산복도로 1.0km 구간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달 중순 착공해 6월 초에 완공할 계획이다. 사진은 서대문구 천연동의 맨발 황톳길 위치도. 2024.3.4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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