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과 로맨틱한 키스‥붕어빵 자녀와 43세 생일 파티

권미성 2024. 3. 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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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유진이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3월 4일 그룹 S.E.S 멤버 유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43세가 됐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진은 생일을 맞아 남편 기태영, 두 딸과 함께 식당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결혼하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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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 기태영/유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유진 기태영 부부와 딸 로희, 로린 양/유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기태영, 첫째딸 로희, 유진/유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유진이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3월 4일 그룹 S.E.S 멤버 유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43세가 됐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진은 생일을 맞아 남편 기태영, 두 딸과 함께 식당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진의 두 딸 로희, 로린 양은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붕어빵 외모로 이목을 끈다.

한편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결혼하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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