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의자에서 '그 짓' 한 젊은 커플 비난 쏟아져
장종호 2024. 3. 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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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쇼핑몰에서 성행위를 하는 젊은 커플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공개돼 비난을 받고 있다.
외신들이 전한 이 영상은 대만 루주구 타오위안시 대형쇼핑몰인 타이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영상을 보면 쇼핑몰 휴식용 의자에 누운 남성 위에 여성이 엎드린 채 구강 성행위를 하고 있다.
이 영상은 주변에 있던 한 판매 직원이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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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대만의 한 쇼핑몰에서 성행위를 하는 젊은 커플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공개돼 비난을 받고 있다.
외신들이 전한 이 영상은 대만 루주구 타오위안시 대형쇼핑몰인 타이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영상을 보면 쇼핑몰 휴식용 의자에 누운 남성 위에 여성이 엎드린 채 구강 성행위를 하고 있다. 여성은 후드티로 얼굴을 가렸지만 남성은 얼굴이 드러나 있다.
이 영상은 주변에 있던 한 판매 직원이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영상과 함께 쇼핑몰의 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에 나섰다. 또한 영상을 온라인에서 더 이상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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