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에 300만원 벌었다”…‘BJ 데뷔’ 걸그룹 출신 여배우의 정체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3. 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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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떠지수’라는 명의 채널을 개설해 아프리카TV BJ로 데뷔한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서지수가 개인방송 4시간만에 최소 3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지난달 26일 ‘떠지수’라는 명의 채널을 개설해 아프리카TV BJ로 데뷔한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서지수가 개인방송 4시간만에 최소 3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인 방송을 진행한 서지수는 별풍선 5만개를 받았다. 별풍선은 개당 110원, BJ등급에 따라 개당 60~80원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 서지수가 신입 BJ인만큼 별풍선 한개에 60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면 약 300만원을 번 셈이다.

서지수는 “인터넷 방송을 본 적은 별로 없는데 편집된 게임 영상 보는 걸 좋아한다”며 “게임을 하고 싶어서 들어오게 됐다”고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치지직도 동시 송출할 것인지는 아직 고민 중이라고 했다.

서지수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러블리즈는 ‘Ah-Choo’, ‘지금, 우리’, ‘종소리’, ‘Destiny (나의 지구)’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 서지수는 지난 2021년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이후에는 영화 ‘서울괴담’, 드라마 ‘모범택시 2’에 출연하는 등 본격 배우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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