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에 300만원 벌었다”…‘BJ 데뷔’ 걸그룹 출신 여배우의 정체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3. 4. 08:03
![지난달 26일 ‘떠지수’라는 명의 채널을 개설해 아프리카TV BJ로 데뷔한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서지수가 개인방송 4시간만에 최소 3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4/mk/20240304080303155brrp.jpg)
지난달 26일 ‘떠지수’라는 명의 채널을 개설해 아프리카TV BJ로 데뷔한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서지수가 개인방송 4시간만에 최소 3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인 방송을 진행한 서지수는 별풍선 5만개를 받았다. 별풍선은 개당 110원, BJ등급에 따라 개당 60~80원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 서지수가 신입 BJ인만큼 별풍선 한개에 60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면 약 300만원을 번 셈이다.
서지수는 “인터넷 방송을 본 적은 별로 없는데 편집된 게임 영상 보는 걸 좋아한다”며 “게임을 하고 싶어서 들어오게 됐다”고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치지직도 동시 송출할 것인지는 아직 고민 중이라고 했다.
서지수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러블리즈는 ‘Ah-Choo’, ‘지금, 우리’, ‘종소리’, ‘Destiny (나의 지구)’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 서지수는 지난 2021년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이후에는 영화 ‘서울괴담’, 드라마 ‘모범택시 2’에 출연하는 등 본격 배우 활동에 돌입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독일군이 미군을 공격했다, 도대체 무슨 일…홍해서 작전중 400억짜리 미군 드론에 미사일 발사 -
- 9일만에 20만개…요즘 편의점 디저트 1위라는 빵의 정체 - 매일경제
- 합계출산율 고작 0.31…전국 261개 시군에서 저출산 1등한 지역은 - 매일경제
- “여보, 여기 가서 꼭 사와”…치킨 두마리 1만원, 삼겹살 1kg 9900원에 쏜다 - 매일경제
- 의대 증원신청 디데이…전국 2000명 넘을듯 - 매일경제
- ‘올해 집값’ 부동산 전문가 768명에게 물어봤더니…10명 중 8명은 “더 떨어질 것” - 매일경제
- [5·5·5 담대한 도전] AI칩 밀린 韓, DPU로 역전 노린다 - 매일경제
- “女배우 옷벗는 영상 10만원에 넘겨요”···공연장 물흐리는 빌런들 못막는다고? - 매일경제
- “2천명 증원 못박고 탄압만, 자유민주국가 맞나”…궐기대회 참석하는 의사들 - 매일경제
- “긴장되는 건 없어요” 당찬 ‘148km’ 박찬호 조카, 한화 5선발 후보-두산 차세대 마무리와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