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배제' 임종석 "당의 결정 수용한다"
조성현 기자 2024. 3. 4. 07:06
4월 총선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계획했다가 공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SNS를 통해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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