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삼성화재, OK금융그룹 꺾고 4위 도약

김장현 2024. 3. 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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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가 OK금융그룹을 꺾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삼성화재는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6라운드 경기에서 요스바니와 에디가 46득점을 합작하며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올 시즌 3경기를 남기고 3위 OK금융그룹과 승점차를 4점으로 좁히며 봄 배구 희망을 살렸습니다.

여자부 GS칼텍스는 실바의 공격을 앞세워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프로배구 #삼성화재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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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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