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양세찬 잇몸 너무 튀어나와” 이상형 루머 반박 (런닝맨)[어제TV]

장예솔 2024. 3. 4.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은지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은지는 "23살에 세찬 선배를 처음 만났다"며 직속 선배 양세찬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양옆에서 쉴 새 없이 떠드는 가운데 이은지는 "자리 좀 바꿔달라"며 양세찬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은지는 "제가 '코미디 빅리그' 할 때 너무 좋았던 게 세찬 선배님이 '런닝맨' 소품을 다 나눠줬다"고 미담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3월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런닝대학교' 24학번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지는 추가 합격생 자격으로 '런닝맨'에 첫 출연했다. 유재석은 현란한 댄스로 인사를 대신한 이은지를 향해 "예전에 비해 몸이 굼떠졌다"고 지적했다. 하하 역시 "너 어제 심하게 먹었냐"며 이은지의 부은 얼굴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은지는 "어제 해장을 3번 했다. 오랜만에 신나게 때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은지는 "23살에 세찬 선배를 처음 만났다"며 직속 선배 양세찬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세찬이가 예전에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냐. 이상형이 약간 공룡상이더라. 대표적으로 공유와 양세찬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지는 "제가 여태까지 만난 친구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입 튀어나온 남자를 좋아하더라. 관상학적으로 입 튀어나온 사람이 말을 굉장히 잘하고 재밌고 다정하다"면서도 "근데 세찬 선배님은 너무 잇몸까지 튀어나왔다"고 이상형이 아님을 고백했다.

유재석은 "세찬이가 그쪽 씬에서 인기 있지 않냐"고 재차 물었다. 이은지는 "코미디 쪽에서 세찬 선배가 인기가 좀 있었다"고 인정하며 "개그계 아이돌의 시초"라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말도 안 된다", "헛소리 말고 먹어라"며 보리차를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

개강총회에 돌입한 멤버들은 술을 대신한 보리차와 함께 안주 한 상을 즐겼다. 이은지는 닭 껍질을 먹은 후 몸서리치는 유재석을 위해 다른 음식을 챙겨줬다. 유독 손이 많이 가는 유재석과 지석진 사이에 앉은 이은지는 "자리가 좀 별로인 것 같다. 너무 까탈스럽다"고 불평했다.

이어 유재석은 송지효가 먹고 있는 음식을 욕심냈고, 지석진은 "여기에 있는 음식을 가져가는 건 라인 타는 거냐"고 추궁했다. 두 사람이 양옆에서 쉴 새 없이 떠드는 가운데 이은지는 "자리 좀 바꿔달라"며 양세찬에게 도움을 청했다. 막내 유경험자 양세찬은 "앉아서 그냥 해"라고 거절했다.

이날의 레이스는 장학금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장학금이 가장 많은 2인 중 1명이 상품을 획득, 나머지는 벌칙 후보로 전락한다. 본격적인 레이스를 앞두고 제작진은 장학금을 넣고 다닐 지갑을 멤버들에게 건넸다.

이은지는 "제가 '코미디 빅리그' 할 때 너무 좋았던 게 세찬 선배님이 '런닝맨' 소품을 다 나눠줬다"고 미담을 전했다. 특히 양세찬에게 옷을 많이 받았다는 이은지는 "옷 뒤에 맨날 이름표가 붙어있었다. 그걸 입으려면 세탁소 가서 이름표를 떼야 한다. 칼로 다 뜯어서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