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한혜진 주선 모델 박세라와 소개팅 ‘미우새’ 탈출하나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3. 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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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가 모델 박세라와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3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혜진은 홍천 집에서 임원희, 이상민과 모델 차서린, 박세라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어 박세라가 "오늘 촬영 끝나고 무안으로 같이 내려갈 수 있냐"고 묻자 임원희는 "당연하지"라고 답하며 "무안 가기 전에 우리 집 와서 내 기타연주 듣고 싶지?"라고 물어 후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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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임원희가 모델 박세라와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3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혜진은 홍천 집에서 임원희, 이상민과 모델 차서린, 박세라 소개팅을 주선했다.

차서린이 프로골퍼 준회원이라 밝히자 이상민은 저작권협회 정회원이라며 “준회원에서 정회원 가는 게 어렵다. 저작권료가 죽은 후 70년 동안 가족들에게 지급이 된다”고 자랑했다. 김준호가 “그거 잡혀있지 않냐”고 묻자 이상민은 “아직 안 풀렸다. 그게 제일 오래 걸린다”고 인정했다.

박세라는 톱모델인 동시에 무안에서 부모님과 자색 양파 농사를 짓고 있었고, 임원희는 “양파 물을 마신다”고 어필했다. 박세라는 홍어, 낙지를 가져왔고 임원희는 “이게 타지에서 올라온 거죠? 이 자체가 판타지”라며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긁어서 나오는 대로 행동하는 러브 복권을 준비했고 임원희는 “같이 밥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맛있는 것 먹여주기”가 나오자 박세라에게 딸기를 먹여줬다. 박세라는 “계속 연락하고 싶은 사람과 10초 아이 콘택트하기”가 나오자 임원희를 바라봤다.

이어 박세라가 “오늘 촬영 끝나고 무안으로 같이 내려갈 수 있냐”고 묻자 임원희는 “당연하지”라고 답하며 “무안 가기 전에 우리 집 와서 내 기타연주 듣고 싶지?”라고 물어 후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세라는 “당연하지”라고 답했고, 차서린은 “이러다 오늘 날 잡는 것 아니냐”며 응원했다.

임원희와 박세라는 족욕 1:1 데이트도 했다. 박세라는 벌이 날아들어도 “집에서 잠깐 양봉을 했다. 자세히 보면 귀엽다”며 겁먹지 않았고 임원희는 “귀엽네요 진짜. 이런 분을 처음 본다”며 벌이 귀엽다는 건지 박세라가 귀엽다는 건지 모를 말을 했다.

또 임원희는 “벌이 꽃에 오래 붙어있네요”라며 박세라를 꽃에 비유했다. 박세라는 “나중에 양파 캐러 오세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을 모았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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