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BMW 차량 화재…차량 8대 피해
서동균 기자 2024. 3. 3. 21:51
오늘(3일) 오후 12시 35분쯤 경기도 광주의 한 커피전문점 주차장에서 주차장으로 들어오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BMW 차량 1대가 전소하고 근처에 주차돼 있던 7대의 엔진룸과 범퍼 등이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동균 기자 wind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욕설, 폭행, 성추행 "그는 왕이자 신, 한마디면 좌지우지"
- '폭풍 성장' 서민규…사상 첫 금메달 쾌거
- 빨라진 벚꽃 엔딩? '봄꽃 과속'에 지역 축제들 잇단 비상
- "이제야 시작, 송구" 사과한 김정은…유령 공장 쏟아지나
- "잘 가! 행복하게 지내"…출국 전 푸바오와 '마지막 인사'
- 손흥민, 아시안컵 상처 딛고 포효…두 달 만에 득점 폭발
- "4일부터는 법대로 하겠다"…의협 집행부 4명 출국 금지
- 드라마 대사로 복귀 간청한 정부…'의새' 밈으로 조롱한 의사들
- "유튜브에 이강인 가짜뉴스 361개…2주 새 7억 벌었다"
- [스브스夜] '그알' 꿈많던 스무 살 대학생의 극단적 선택…유령이 된 '새소망의 집' 62명 원생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