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내 아내가 되줄래요?” ♥하준 프러포즈에 “당연히 YES” (‘효심이네’)[Oh!쎈 포인트]

박하영 2024. 3. 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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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이 유이에게 프러포즈 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강태호(하준 분)이 이효심(유이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효심이 "내가 맨날 뛰던 한강이긴 한데"라고 하자 강태호는 "서운하다. 우리 처음 만난 곳이다. 저기 기억 나죠"라고 첫만남 장소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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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이 유이에게 프러포즈 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강태호(하준 분)이 이효심(유이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호는 이효심을 한강으로 데려가 “기억 안 나냐”고 물었다. 이어 이효심이 “내가 맨날 뛰던 한강이긴 한데”라고 하자 강태호는 “서운하다. 우리 처음 만난 곳이다. 저기 기억 나죠”라고 첫만남 장소를 가리켰다. 첫만남을 떠올린 이효심은 “그때 태호 씨 엄청 이상한 남자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고, 강태호 역시 “난 효심 씨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서 전화번호 안 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심은 “그리고 다음날 피트니스에서 봐서 정말 놀랬다”라고 했고, 진상이었다는 강태호에 “근데 이제는 내 하나밖에 없는 내 애인이다”라며 기댔다.

그러자 강태호는 “이제 효심 씨 애인안 하려고요”라고 고백해 이효심을 당황하게 했다. 이때 강태호는 무릎을 꿇으며 “내가 가족도 없이 힘들고 외로웠을 때 효심 씨는 나도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사람이다. 효심 씨 없었으면 아마 난 지금까지도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 거다. 효심 씨 내가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요. 결혼하고 나서도 효심 씨가 원하는 공부, 운동, 일 다 밀어줄 거다. 효심 씨는 항상 가족을 위해 희생해 왔으니까 나는 효심 씨를 희생하는 아내로 만들지 않을 거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아침마다 우리 효심이 낮잠 푹 자게 해주고 갖고 싶은 거 다 갖게 해주겠다. 무엇보다 다치지 않게 상처받지 않게 해주겠다. 그러니까 내 아내가 되어줄래요?”라고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 했다.

그의 진심에 이효심은 눈물을 흘렸고, 당황한 강태호는 “그러니까 돈도 많이 벌어오고 집안일도 내가 하고, 육아도 내가 다하고”라며 “그만 좀 울어요. 사람도 많은데 창피히다. 그래서 예스냐 노냐”고 물었다. 이에 이효심은 “당연히 예스죠”라며 프러포즈를 받아줬다.

또 이효심은 “바쁜데 이런 거 언제 준비했냐”고 물었다. 강태호는 “반지 마음에 드냐”라며 “이리와요 . 우리 와이프 한 번 안아보자”고 끌어 안았다. 그러면서 “이효심 내 인생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정말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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