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대학교 잡지 표지모델 도전… 양세찬 “누나 너무 예뻐” [종합]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3.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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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의 미모에 또 한 번 멤버들이 놀랐다.

다음 표지모델 촬영 장소인 도서관으로 이동하던 중, 양세찬은 "누나 대박이다. 너무 잘 나왔다. 부럽다"며 계속 감탄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근데 모델 입이 너무 삐뚤어진 것 같지 않냐"고 물어 유재석을 뻘쭘하게 했다.

양세찬은 비니를 쓴 송지효를 보고 "송애경 누나 춤춘다"고 거들었고, 지석진은 "확실히 지효가 춤이 느리다"고 말하며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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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진ㅣSBS
송지효의 미모에 또 한 번 멤버들이 놀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대학교 개강총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대학교 잡지 표지모델에 도전했다. 팀을 나눠 모델을 고른 김종국은 “우리는 지효가 인물이 좋기 때문에 지효로 확 가자”고 말했다.

모자를 쓴 송지효는 계단 위에 서서 포즈를 잡았다. 이에 양세찬은 “우와! 지효 누나 진짜 예쁘다. 진짜 예뻐”라며 직접 사진 보조 작가에 나섰다. 결과물을 본 유재석과 김종국, 양세찬은 “우와! 됐다!”며 “모델이 다르니까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

다음 표지모델 촬영 장소인 도서관으로 이동하던 중, 양세찬은 “누나 대박이다. 너무 잘 나왔다. 부럽다”며 계속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난 사진 찍으면 잘 안 나오던데”라며 부러워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뭐 사진 아닌 것은 좋냐”고 반문해 입툭튀즈 멤버인 양세찬을 바로 수긍하게 했다.

김종국은 유재석을 두 번째 모델로 세우며 “저쪽 봐봐 형! 얼굴이 잘 안 나오게”라고 말해 유재석을 어이없게 했다. 유재석은 “얼굴이 안 나오면 왜 찍니”라고 물었다. 양세찬은 “근데 모델 입이 너무 삐뚤어진 것 같지 않냐”고 물어 유재석을 뻘쭘하게 했다.

‘런닝맨’. 사진ㅣSBS
이날 방송 초반에는 송지효가 이은지 따라잡기에 나섰다.

이은지는 갑자기 노래를 부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췄다. 양옆에 앉아 있던 지석진과 유재석은 버거워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가 자리에서 일어나 “어떻게 하는 거야? 나도 알려줘”라며 이은지 춤을 따라 춰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양세찬은 비니를 쓴 송지효를 보고 “송애경 누나 춤춘다”고 거들었고, 지석진은 “확실히 지효가 춤이 느리다”고 말하며 어이없어했다.

이날 양세찬과 김종국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김종국은 추첨을 통해 한우 세트를 받았고, 꼴찌인 지석진은 30만원 정도 하는 김종국의 한우 세트를 대신 결제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일타강사 유재석의 깡깡 역사 탐방’ 편으로 진행된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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