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이상형=양세찬? “개그계 아이돌의 시초, 인기 많았다” (런닝맨)

장예솔 2024. 3. 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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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은지가 양세찬의 인기를 고백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은지는 "23살에 세찬 선배를 처음 만났다"며 양세찬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은지는 "코미디 쪽에서 세찬 선배가 인기가 좀 있었다"며 "개그계 아이돌의 시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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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런닝맨' 이은지가 양세찬의 인기를 고백했다.

3월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런닝대학교' 24학번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은지는 "23살에 세찬 선배를 처음 만났다"며 양세찬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세찬이가 예전에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냐. 이상형이 약간 공룡상이더라. 대표적으로 공유와 양세찬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지는 "제가 여태까지 만난 친구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입 튀어나온 남자를 좋아하더라. 관상학적으로 입 튀어나온 사람이 말을 굉장히 잘하고 재밌고 다정하다"면서도 "근데 세찬 선배님은 너무 잇몸까지 튀어나왔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유재석은 "세찬이가 그쪽 씬에서 인기 있지 않냐"고 재차 물었다. 이은지는 "코미디 쪽에서 세찬 선배가 인기가 좀 있었다"며 "개그계 아이돌의 시초"라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말도 안 된다", "헛소리 말고 먹어라"며 보리차를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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