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대화하는 아반도-오누아쿠
김동찬 2024. 3. 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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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 고양 소노의 경기에 앞서 정관장 아반도가 소노 치나누 오누아쿠와 대화하고 있다.
아반도는 지난해 12월 28일 소노와 경기 도중 점프 후 내려오다가 허리뼈 골절, 손목 인대 염좌, 뇌진탕 등 진단을 받아 2개월 넘게 치료와 재활에 매달렸다.
이 과정에서 소노의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가 아반도를 너무 세게 밀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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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3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 고양 소노의 경기에 앞서 정관장 아반도가 소노 치나누 오누아쿠와 대화하고 있다.
아반도는 지난해 12월 28일 소노와 경기 도중 점프 후 내려오다가 허리뼈 골절, 손목 인대 염좌, 뇌진탕 등 진단을 받아 2개월 넘게 치료와 재활에 매달렸다. 이 과정에서 소노의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가 아반도를 너무 세게 밀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4.3.3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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