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서울, 일본 미드필더 시게히로 임대 영입..."기성용, 팔로세비치 등과 호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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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의 활력소가 되어줄 새로운 선수가 합류했다.
K리그1 FC서울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출신의 미드필더 시게히로 타쿠야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무엇보다 시게히로가 2선은 물론 3선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기에 기성용, 팔로세비치, 류재문 등 기존 미드필더진과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서울의 중원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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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중원의 활력소가 되어줄 새로운 선수가 합류했다.
K리그1 FC서울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출신의 미드필더 시게히로 타쿠야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등록명은 시게히로이며 등번호는 55번을 받았다.
서울에 새롭게 합류한 시게히로는 압도적인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살림꾼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테크니션이다.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1995년생인 시게히로는 2018년 J리그 교토상가FC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20년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했다. 이후 2022년 7월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하며 J리그에서만 10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다.
시게히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저돌적인 플레이와 상대의 패스 길목을 미리 읽어내는 영리한 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수비에서 상대의 볼을 인터셉트한 후에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또한 공을 직접 몰고 들어가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하는 등 공격적인 부분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서울은 시게히로의 영입으로 올 시즌 더욱 짜임새 있는 미드필더 라인을 구축하며 보다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축구를 펼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시게히로가 2선은 물론 3선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기에 기성용, 팔로세비치, 류재문 등 기존 미드필더진과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서울의 중원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시게히로는 “대한민국의 빅클럽인 서울에서 플레이하게 되어 영광이다.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서 많은 경기에 출장해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입단 절차를 마무리 지은 시게히로는 곧바로 선수단 훈련에 참가해 K리그 무대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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