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식물위원회' 1362개 대거 정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총 1362개를 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2027년까지 지자체 위원회 3000개를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각 지자체에 관련 지침을 안내하고 매달 실적을 점검해왔다.
행안부는 지자체 수요조사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자체 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한 7개 법령을 임의규정으로 변경하고 각 지자체에 해당 위원회를 정비하도록 안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강원 양구군서 위원회 가장 많이 줄어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3/newsis/20240303120032155olyi.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총 1362개를 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2027년까지 지자체 위원회 3000개를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각 지자체에 관련 지침을 안내하고 매달 실적을 점검해왔다. 이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 1362개의 위원회가 정비됐고 전체 지자체 위원회 수는 453개 줄었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유형별로 ▲폐지·통폐합 671개 ▲비상설화 651개 ▲협의체 전환 28개 ▲존속기한 명시 12개 등이다.
지자체별로 보면 시도에서 388개, 시·군·구에서 974개를 정비했다.
위원회 감소폭이 가장 큰 시·도는 대전광역시(-17.3%), 충청남도(-15.9%), 전라남도(-12.6%) 등이었다.
시·군·구의 경우 강원 양구군(-43.8%), 경남 창녕군(-24.1%), 경남 거제시(-22.6%) 순으로 위원회 수 감소폭이 컸다.
이에 따라 지자체 위원회 수는 2022년 말 2만8652개에서 2023년 말 2만8199개로 453개 감소했다.
행안부는 지자체 수요조사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자체 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한 7개 법령을 임의규정으로 변경하고 각 지자체에 해당 위원회를 정비하도록 안내했다.
행안부는 앞으로도 회의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를 폐지하고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위원회를 통폐합하도록 지자체에 계속해서 안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종신, 장항준 '왕사남' 흥행에 "분에 넘치는 행운"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혼전임신' 김지영, 체중 61.85㎏에 충격 "거짓말하지 마"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오은영,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2.5은영 박사님"
- 변정수, 밀라노서 붕어빵 두 딸 자랑…"제일 행복해"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
- 무지개 다리 건넌 꽃분이, 마지막 모습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