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만 무려 1.42m… 유튜브 ‘긴머리 대회’ 우승女 200만원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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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리스트 유튜버 '기우쌤'이 주최한 긴머리대회에서 1.42m의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 참가자가 우승하여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유튜브에 따르면 'kiu기우쌤'(153만명) 채널은 지난달 28일 '가장 머리가 긴 사람은 누구일까요? 상금은 200만원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심사 결과 총 8명의 참가자 중 가장 머리가 긴 여성은 1.42m의 길이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에 따라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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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리스트 유튜버 ‘기우쌤’이 주최한 긴머리대회에서 1.42m의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 참가자가 우승하여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유튜브에 따르면 ‘kiu기우쌤’(153만명) 채널은 지난달 28일 ‘가장 머리가 긴 사람은 누구일까요? 상금은 200만원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포, 파주, 하남, 광주, 춘천, 인천,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 중 최종적으로 8명이 선발되었고 그중 7명은 여자였고, 나머지 1 명은 남자였다.
경기 전 기우쌤은 “머리가 길면 경기가 끝난다. 머리 길이가 허리나 엉덩이까지 올 정도로 길면 키가 작은 사람에게 유리해진다. 그래서 누운 상태에서 심사위원이 머리 길이를 잴 것이”라고 안내했다.
유튜브에서 3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야전삽짱재’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주최측은 참가자들의 머리카락 길이를 정수리에서 끝까지 줄자로 쟀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미용실에 가기 귀찮거나, 머리카락을 얼마나 기를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등 다양한 이유로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머리 길이를 정확히 재기 위해 현장에서 고대기로 머리를 곧게 펴기도 했다.
심사 결과 총 8명의 참가자 중 가장 머리가 긴 여성은 1.42m의 길이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에 따라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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