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 빨라진다‥전국 10곳 중 3곳 출산율 0.7명 밑돌아

조의명 friend@mbc.co.kr 2024. 3. 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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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처음 0.6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은 이미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261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0.7명보다 낮은 곳은 전체의 26.8%인 70군데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4분기에는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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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처음 0.6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은 이미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261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0.7명보다 낮은 곳은 전체의 26.8%인 70군데에 달했습니다.

서울의 모든 자치구에서 합계출산율이 0.7을 밑돌았고, 특히 부산 중구 0.31명, 서울 관악구 0.38명을 기록해 대도시 지역의 출산율 감소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4분기에는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는 4년째 이어지고 있어 인구소멸 우려도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조의명 기자(friend@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576283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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