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동작을, 수도권 선거 승패 판단하는 바로미터…반드시 이겨야"

임재섭 입력 2024. 3. 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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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에 출마하는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신의 출마지역구에 대해 "수도권 선거의 승패를 판단하는 바로미터 선거구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라면서 "나는 동작을에서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류 후보는 "동작을은 역대로 스윙보터 선거구로 역대선거에서 여야가 번갈아 가며 승리하던 곳"이라며 "이김으로써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을 심판하고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무도함으로 야기된 민생위기·경제위기·안보위기·외교위기·언론자유침해 등 대한민국이 처한 총체적 위기로부터 국민들을 구해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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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왼쪽) 국민의힘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류삼영 전 총경. <디지털타임스 DB>

오는 4월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에 출마하는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신의 출마지역구에 대해 "수도권 선거의 승패를 판단하는 바로미터 선거구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라면서 "나는 동작을에서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류 후보는 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남3구의 붉은 바람을 동작을에서 막아내지 못하면 한강 벨트가 무너지게 되고 이번 총선의 승패를 장담할 수 없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

류 후보는 "동작을은 역대로 스윙보터 선거구로 역대선거에서 여야가 번갈아 가며 승리하던 곳"이라며 "이김으로써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을 심판하고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무도함으로 야기된 민생위기·경제위기·안보위기·외교위기·언론자유침해 등 대한민국이 처한 총체적 위기로부터 국민들을 구해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1일 심야에 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된 서울 동작을에 영입 인재인 류삼영 전 총경을 전략 공천했다. 부산 출신인 류 전 총경은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립 방침에 반발,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최하기도 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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