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정후, MLB 시범경기 첫 맞대결 불발 ‘동반 결장’

허종호 기자 입력 2024. 3. 3. 08:21 수정 2024. 3. 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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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 첫 맞대결이 무산됐다.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격돌했다.

하지만 눈길을 끌었던 김하성과 이정후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김하성과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타율 0.444(9타수 4안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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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AP뉴시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 첫 맞대결이 무산됐다. 둘은 나란히 결장했다.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격돌했다. 하지만 눈길을 끌었던 김하성과 이정후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둘은 모두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하성과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타율 0.444(9타수 4안타)를 유지하고 있다. 샌디에이고가 샌프란시스코를 3-2로 꺾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와 득점 1개를 남겼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43이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 참가 중인 최지만(뉴욕 메츠)은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벤치에 머물렀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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