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요일 기온 오르지만…미세먼지 '나쁨'

최석범 입력 2024. 3. 3. 0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을 맞은 3일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은 3일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기온은 전날보다 2~5도 정도 높겠다고 내다봤다.

주요 도시별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대구 1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4도 △춘천 -4도 △강릉 0도 △대전 0도 △제주 6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일요일을 맞은 3일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하지만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챙겨야겠다.

기상청은 3일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기온은 전날보다 2~5도 정도 높겠다고 내다봤다.

서울 전지역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주요 도시별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대구 1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4도 △춘천 -4도 △강릉 0도 △대전 0도 △제주 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2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10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기온이 상승하며 봄 분위기를 내겠지만, 대기질이 나빠지며 나들이 지수는 악화하겠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은 '나쁨'을, 이 밖의 권역은 '보통'이 예상된다.

중부 내륙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남부 내륙과 충북 남부, 전북 동부, 경북 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석범 기자(01065319988@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