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진 스윙스 "돈가스? 매일 먹는다"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윙스가 건강한 다이어트 법을 공개했다.
모두가 스윙스에게 다이어트 법을 묻는 중, 양세형은 "이제 돈가스는 안 드시냐"고 물었다.
이영자는 스윙스에게 "좋아하는 돈가스를 먹는데 어떻게 뺐냐"고 물었다.
스윙스는 "한 달에 딱 1㎏가 (빼기) 좋다"며 과도한 다이어트는 말이 안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스윙스가 건강한 다이어트 법을 공개했다.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래퍼 스윙스, 배우 류경수가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전현무는 살이 빠져 돌아온 스윙스에게 "너무 슬림해져서 다른 사람 같다"고 했다. 모두가 스윙스에게 다이어트 법을 묻는 중, 양세형은 "이제 돈가스는 안 드시냐"고 물었다. 이에 스윙스는 당황하지 않고 "매일 먹어요. 좋아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스윙스에게 "좋아하는 돈가스를 먹는데 어떻게 뺐냐"고 물었다. 스윙스는 "한 달에 딱 1㎏가 (빼기) 좋다"며 과도한 다이어트는 말이 안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요요 30번 겪고 15년 넘게 싸우다 이제야 방법을 찾은 것 같다"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혜리 "소개팅남, 주요 부위만 가린 여성 '호텔 사진' 보내와" 재혼 포기
- 신혼이라 보약도 먹였는데…남편이 같은 아파트 유부녀와 불륜 행각
-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으로 극단 선택…"신음 내봐라" 2차 가해
- 사유리 "바람난 오빠 혼낸 아빠, 2주 뒤 바람나…할아버지까지 집안 내력"
- 자매 성폭행범 18년 만에 체포, 합의 준비하고 있었다…"수억 줘도 안 해"
- 전 남편 송종국 저격했나?…박연수 "백번도 더 참았다" 인스타 글
-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에도 서울시 행사 참석…일정 강행
- 김민준, GD가 선물한 외제 전동차 공개…조카는 '파워' 응원 [N샷]
- 최현석, 안성재 견제 "그냥 '이븐'이라는 표현이 싫어"
- '누적 연봉 1900억' 추신수, 5500평 집 공개 "박물관·영화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