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스윙스 "요요 30번 겪고 한 달 1㎏씩 감량 목표"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3. 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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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스윙스가 다이어트 비비법을 전했다.

또한 스윙스는 "(다이어트를 한 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목표가 한 달에 10㎏, 15㎏, 8㎏씩 감량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한 달에 딱 1㎏가 좋다. 그래야 안 터지더라. 요요를 30번 겪고 나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며 "10년 넘게, 15년 넘게 싸우다 이제 방법을 찾은 것 같다"고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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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스윙스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스윙스가 다이어트 비비법을 전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래퍼 스윙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반쪽이 돼 등장한 스윙스는 "열심히 살 빼는 중이다. 빼야 할 이유는 많다"고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식단도 안 할 순 없다"며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인 돈가스에 대해 "여전히 매일 먹는다"고 웃음을 보였다.

또한 스윙스는 "(다이어트를 한 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목표가 한 달에 10㎏, 15㎏, 8㎏씩 감량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한 달에 딱 1㎏가 좋다. 그래야 안 터지더라. 요요를 30번 겪고 나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며 "10년 넘게, 15년 넘게 싸우다 이제 방법을 찾은 것 같다"고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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